Monday, June 4, 2012

기도합니다.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고, 의지하는 여생이 되시도록, 하나님을 사랑하고, 귀한 소금과 빛의 삶을 사시도록,,, 항상 안전가운데 지켜주시고, 운전하시는 그 길을 보호하여 주소서.
장인어른의 병원생활을 주님, 외롭지 않도록 하시고, 주님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위로의 자비의 하나님, 그 마음과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치료의 하나님, 마음과 육신을 치료하여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장모님의 영육간의 강건을 위하여, 주님 주의 은혜를 베푸시고, 당신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소서.
사랑하는 아내에게 건강과 회복을 속히 허락하여 주셔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소서. 이 기회가 은혜의 기회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학업과 일과 모든 것들을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소서.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귀한 예수님의 어린시절을 닮아가는 선규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영혼을 다하여 사랑하게 하시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지혜의 근본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인 것임을 알게 하소서. 기도하는 자, 말씀을 즐거워하는 자 되게 하소서.
축구를 계속할 수 있는 길도 열어 주시고, 건강을 주시고,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도우소서.
주일학교성경학교를 잘 준비하게 하시고, 아이들의 마음이 준비되게 하시고, 무엇보다 섬기는 자로서 성미와 제가 잘 인내할 수 있도록 주님의 마음을 주소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엘리슨과 제이슨 가족에게 주님의 자비를 베푸시고, 어머니의 건강, 치료, 주님의 긍휼하심을 베푸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원합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옵소서.

두레학교와 템플을 위해 기도합니다. 두 학교가 형제관계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 이 과정속에서 참으로 귀한 사랑의 열매들이 맺혀지길 원하고, 기쁨과 감사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모두에게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또 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 여정이 되게 하소서. 그들이 주님을 따르는 자로서 겸손히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아내는 그들이 되게 하소서.
6월 14일 10시에 모든 의논의 과정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겸손히 듣는 자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섭리아래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서로가 잘 준비되게 하시고,
그들의 계획이 잘 이루어지게 하소서.

하나님, 특별히 성미와 저에게 지혜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여름학기 책을 잘 읽을 수 있도록 집중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서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겸손함을 허락하여 주소서.
주님, 제가 주의 인도하심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도록 영적 깨달음을 성령을 통해서 알게 하소서. 순간순간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사셨던 주님의 모습을 닮아, 따라가는 자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hilippians 2:3-4
Do nothing out of selfish ambition or vain conceit, but in humility consider others better than yourselves. Each of you should look not only to your own interests, but also to the interests of others. Your attitude should be the same as that of Christ Jesus Philippians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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