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opic of our meeting was blessing.
When it comes to blessing, I cannot but say that God is my blessing since all my blessing comes from God, through God, by God, and in God.
Especially, while I've been in the USA, I've been in His blessing. However, I am almost forgetting the blessing since I am in trouble finacially and physically during the last week.
But, today the meeting in spiritual course reminded me of God's blessing.
I've met many valuable people like God's angles in the USA because of God.
I gained American parents through God.
I get many friendship with the teachers since 2009.
I am building a strong relationship with my family members.
I've learned a lot of things such as the important things of life, love and generousity not self-centered life from God's people.
I met the principal of the school who is kind and friendly to his students and teachers.
I met Korean neighers like family.
I met a good teacher, her name in HCC, and a good class which is about giving and sharing in community.
I met a good ESL teacher.
I met good pastors and friends such as Jang Won Ho, angle family, and Rick!
I met Brook, Jim, and Jason's family.
I met Gary coach for Sungyu.
I met Insook and Tina.
I met Tony, Sung ha, and Temple principals.
Tuesday, October 30, 2012
Tuesday, October 16, 2012
unescapable confession
Havenly Father
What a beautiful day! what a precious day,,,
What a great day! what a happy day.
Nowadays,,
Thank you for these days to study your Word, being with your word, and for being in me.
There were many days to miss a quiet and peaceful place to meditate your word and you in South Korea.
I really sought to be in a quiet place for cosidering and meditating you and your word.
I really sought to be in a tranquil place for praying and fasting
I really sought to be in a peaceful place for having joyful and warm conversation with friend and family.
Here, Seminary, is the place that I really sought to be with God and His Word.
I want to confess my sin, ungrateful heart at the place.
Please, help me remember this place is a perfect place to be with you and your word.
Please, help me remember this place is a wonderful place to be with your people, firends, and family.
Heavenly Father
Thanks a lot.
I pray in Jesus name Amen.
What a beautiful day! what a precious day,,,
What a great day! what a happy day.
Nowadays,,
Thank you for these days to study your Word, being with your word, and for being in me.
There were many days to miss a quiet and peaceful place to meditate your word and you in South Korea.
I really sought to be in a quiet place for cosidering and meditating you and your word.
I really sought to be in a tranquil place for praying and fasting
I really sought to be in a peaceful place for having joyful and warm conversation with friend and family.
Here, Seminary, is the place that I really sought to be with God and His Word.
I want to confess my sin, ungrateful heart at the place.
Please, help me remember this place is a perfect place to be with you and your word.
Please, help me remember this place is a wonderful place to be with your people, firends, and family.
Heavenly Father
Thanks a lot.
I pray in Jesus name Amen.
Friday, October 5, 2012
자신을 속이는 자
"But prove yoursleves doers of the word, and not merely hearers who delude themselves."(NASB)
"Be doers of the word and not hearers only, deceiving yourselves."(HCSB)
"Do not merely listen to the word, and so deceive yourselves. Do what it says."(NIV)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1:22)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약1:25)
어제 제이슨 가족과 짐, 그리고 브룩가정이 모여 함께 라이프 그룹을 시작하였다.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였고, 제이슨은 특별히 말씀에 순종하는 문제에 대해서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내적인 이야기를 나눌 때 굉장히 깊이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 사람들을 깊이 이끌어 주시길 기도한다.
짐의 고민, 엘리슨 가족의 고민, 브룩의 고민 등이 주님앞에서 선한 고민이 되길 바라며, 우리의 고백이 하나님앞에서 더욱 순전해지고, 간절해 지길 바라며, 성령하나님의 역사가 계속되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 다른 한 가족 정도가 참여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Be doers of the word and not hearers only, deceiving yourselves."(HCSB)
"Do not merely listen to the word, and so deceive yourselves. Do what it says."(NIV)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1:22)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약1:25)
어제 제이슨 가족과 짐, 그리고 브룩가정이 모여 함께 라이프 그룹을 시작하였다.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였고, 제이슨은 특별히 말씀에 순종하는 문제에 대해서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내적인 이야기를 나눌 때 굉장히 깊이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 사람들을 깊이 이끌어 주시길 기도한다.
짐의 고민, 엘리슨 가족의 고민, 브룩의 고민 등이 주님앞에서 선한 고민이 되길 바라며, 우리의 고백이 하나님앞에서 더욱 순전해지고, 간절해 지길 바라며, 성령하나님의 역사가 계속되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 다른 한 가족 정도가 참여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 당신은 누가, 아니, 내 자신이 부인할 지라도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의 언어로, 우리의 생각으로는 당신을 정의할 수 없으며, 아니 당신을 정의한다면 그것은 죄입니다. 당신을 당신의 본연으로 밝힐 수 없고, 우리의 정의는 당신을 왜곡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이런 한계로 우리는 당신을 탐구하고, 당신의 의중을 헤아리기 위해 몸부림칩니다. 하나님, 당신의 영이 인도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 우리가 당신에 대해 어렴풋이라도 상상할 수 있고, 당신을 티끌 만큼이라도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당신이 당신의 영을 통해서 우리에게 자비로운 허락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당신의 의중을 이해하고, 당신의 영을 부어주십쇼.
신실한 당신의 종, 당신의음성에 귀 기울이고, 당신의 뜻에 순종하는 그 순종의 영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시고, 그 어느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게 저를 인간의 두려움의 공포속에서 당신의 거룩한 존전으로 나아와 당신을 경외하고, 당신을 사랑하고, 기뻐하며, 당신이 허락하신 사람들과 그 영원의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것을 잊지 말게 하소서.
당신은 당신의 종을 사랑하셨습니다. 당신의 아들, 당신과 같은 당신의 아들을 주셨고, 당신의 영을 부어 주셨습니다. 죄인을 위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 제 멋대로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저를 위해, 죄인되었을 때에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눈물을 흘립니다.
그저 저절로 흐릅니다.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그렇게 감사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이 감사하기만 합니다.
주님, 이 하루도 당신이 살아 주십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 같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하나님, 당신의 의중을 이해하고, 당신의 영을 부어주십쇼.
신실한 당신의 종, 당신의음성에 귀 기울이고, 당신의 뜻에 순종하는 그 순종의 영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시고, 그 어느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게 저를 인간의 두려움의 공포속에서 당신의 거룩한 존전으로 나아와 당신을 경외하고, 당신을 사랑하고, 기뻐하며, 당신이 허락하신 사람들과 그 영원의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것을 잊지 말게 하소서.
당신은 당신의 종을 사랑하셨습니다. 당신의 아들, 당신과 같은 당신의 아들을 주셨고, 당신의 영을 부어 주셨습니다. 죄인을 위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 제 멋대로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저를 위해, 죄인되었을 때에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눈물을 흘립니다.
그저 저절로 흐릅니다.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그렇게 감사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이 감사하기만 합니다.
주님, 이 하루도 당신이 살아 주십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 같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Tuesday, October 2, 2012
Why Kingdom Education?
나누고 싶은 하나님 나라의 교육이야기,
사랑하는 자녀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제자들로 세우기 위해 섬기고 계신 교역자들,
그리고 공교육이라는 척박한 교육 현장에서,
기독교 대안학교라는 시대의 개척지에서 헌신하시는 모든 기독교사들과
나누고 싶은 '교육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
왜 우리가 아이들을 교육하는지?
우리의 아이들은 어떤 삶의 현장에 있는지?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양육할 수 있는지?
교육에서의 가정과 교회, 학교의 자리에 대해 고민해 보고 어떻게 협력하여 아이들을 기르는데 힘써야 하는 지, 그 사례들, 그 아픔과 성숙의 이야기들, 고민 끝에 나온 제안들,,,,,,,
The philosophy and reality of Kingdom Education
사랑하는 자녀들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제자들로 세우기 위해 섬기고 계신 교역자들,
그리고 공교육이라는 척박한 교육 현장에서,
기독교 대안학교라는 시대의 개척지에서 헌신하시는 모든 기독교사들과
나누고 싶은 '교육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
왜 우리가 아이들을 교육하는지?
우리의 아이들은 어떤 삶의 현장에 있는지?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양육할 수 있는지?
교육에서의 가정과 교회, 학교의 자리에 대해 고민해 보고 어떻게 협력하여 아이들을 기르는데 힘써야 하는 지, 그 사례들, 그 아픔과 성숙의 이야기들, 고민 끝에 나온 제안들,,,,,,,
The philosophy and reality of Kingdom Education
Heavenly Father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당신은 맑고 맑은 하늘위에 순결하게 계시기에 합당하십니다.
당신의 정결함은 이 맑은 가을 하늘을 더욱 깨끗하게, 성스럽게 하여
당신의 가을 하늘을 보는 이로 하여금 당신의 그 신선함과 거룩함을 가슴 속 깊이, 마음 속 깊이 채우게 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뜻은 우리의 영혼과 몸을 맑게 해주고 새로운 생명의 기운으로 채워주시기에
탁하고 어두운 이 땅에 간절히 필요한 이슬같은 맑고 투명한 물입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생명의 물을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 주시옵소서.
맑고 깨끗한 저 하늘을 뒤로 하고
이 답답한 죄인에 마음에 들어 오신 주님,
이 영과 정신과 육체가 주님의 영으로 더욱 더 맑아지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소서.
당신의 거룩한 말씀, 생명의 말씀,
진리에 목말라 찾게 하시고, 당신의 말씀으로 만족하게 하소서.
당신의 진리의 음성에 기뻐하고, 깨닫고, 저를 빚어 주소서.
어둡고, 흐릿한 하늘 처럼, 어둡고 흐릿한 저의 마음
당신의 진리를 진리로 보지 못하고,
세상의 진리를 진리로 허망하게 생각하고 있는 이 흐릿한 마음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당신처럼 자비롭게 하시고, 온유하게 하시고, 겸손하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하게 하시고, 이해하게 하시고, 용서하게 하소서.
당신의 거룩한 영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고,
추하고, 더러운 탁한 곳으로의 유혹을 피하게 하소서
오직 우리의 삶이, 호흡이, 생각이 당신을 영화롭게 하는데 덧 붙임되게 하소서.
당신의 거룩한 보호하심이 우리의 평생에 선하게 역사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이 시간 두레학교 선생님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합니다.
특별히 이해리, 노아, 은칠성, 김세정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시고, 오직 하나님 앞에 겸손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만이 들어나는 놀라운 주님의 종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그들에게 참 평안과 평강이 있게 될 줄 압니다.
그들에게 평안을 주시고, 거룩한 소명을 주시고,
간절한 기도를 허락하소서.
가정과 학교를 지키시고, 교회를 건강하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두레학교 이사장님, 교목님들, 학부모님들, 이사님들에게 영적 리더십을 주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나아가실 수 있도록 믿음과 겸손함,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두레학교 학생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별히 졸업을 앞둔 아이들 두레학교 교육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믿음이 지성이, 그 뿌리가 하나님의 말씀위에 서 있는 가 점검하고, 든든히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귀한 아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평생이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도하심 가운데 있게 하시고, 진실로 하나님을 기뻐하며 기꺼이 순종하며 나아가는 그들의 인생이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그 말씀으로 인생의 기준을 삼게 하시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주님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소서.
특별히 템플과의 교류준비가 빈틈 없이 되게 하시고, 영적으로 기도로 준비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류가 되게 하시고, 언어와 국경을 넘어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겸손히 주님의 영광을 위해 애쓰는, 힘을 합치는 기회가 되길 소원합니다. 이곳에서의 준비가 게으르지 않도록 하시고, 홈스테이, 교통, 학습, 교류, 교우관계 학교학생들의 반응 등이 뜨겁게 되게 하시고, 믿음으로 하나 되는 놀라운 축제의 기간이 되게 하소서.
이 교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아주시고, 양국의 학교구성원들에게 서로 도움이 되는 귀한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당신은 맑고 맑은 하늘위에 순결하게 계시기에 합당하십니다.
당신의 정결함은 이 맑은 가을 하늘을 더욱 깨끗하게, 성스럽게 하여
당신의 가을 하늘을 보는 이로 하여금 당신의 그 신선함과 거룩함을 가슴 속 깊이, 마음 속 깊이 채우게 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뜻은 우리의 영혼과 몸을 맑게 해주고 새로운 생명의 기운으로 채워주시기에
탁하고 어두운 이 땅에 간절히 필요한 이슬같은 맑고 투명한 물입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생명의 물을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 주시옵소서.
맑고 깨끗한 저 하늘을 뒤로 하고
이 답답한 죄인에 마음에 들어 오신 주님,
이 영과 정신과 육체가 주님의 영으로 더욱 더 맑아지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소서.
당신의 거룩한 말씀, 생명의 말씀,
진리에 목말라 찾게 하시고, 당신의 말씀으로 만족하게 하소서.
당신의 진리의 음성에 기뻐하고, 깨닫고, 저를 빚어 주소서.
어둡고, 흐릿한 하늘 처럼, 어둡고 흐릿한 저의 마음
당신의 진리를 진리로 보지 못하고,
세상의 진리를 진리로 허망하게 생각하고 있는 이 흐릿한 마음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당신처럼 자비롭게 하시고, 온유하게 하시고, 겸손하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하게 하시고, 이해하게 하시고, 용서하게 하소서.
당신의 거룩한 영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고,
추하고, 더러운 탁한 곳으로의 유혹을 피하게 하소서
오직 우리의 삶이, 호흡이, 생각이 당신을 영화롭게 하는데 덧 붙임되게 하소서.
당신의 거룩한 보호하심이 우리의 평생에 선하게 역사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이 시간 두레학교 선생님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합니다.
특별히 이해리, 노아, 은칠성, 김세정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시고, 오직 하나님 앞에 겸손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만이 들어나는 놀라운 주님의 종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그들에게 참 평안과 평강이 있게 될 줄 압니다.
그들에게 평안을 주시고, 거룩한 소명을 주시고,
간절한 기도를 허락하소서.
가정과 학교를 지키시고, 교회를 건강하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두레학교 이사장님, 교목님들, 학부모님들, 이사님들에게 영적 리더십을 주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나아가실 수 있도록 믿음과 겸손함,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두레학교 학생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특별히 졸업을 앞둔 아이들 두레학교 교육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믿음이 지성이, 그 뿌리가 하나님의 말씀위에 서 있는 가 점검하고, 든든히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귀한 아이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평생이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도하심 가운데 있게 하시고, 진실로 하나님을 기뻐하며 기꺼이 순종하며 나아가는 그들의 인생이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그 말씀으로 인생의 기준을 삼게 하시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주님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소서.
특별히 템플과의 교류준비가 빈틈 없이 되게 하시고, 영적으로 기도로 준비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류가 되게 하시고, 언어와 국경을 넘어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이 겸손히 주님의 영광을 위해 애쓰는, 힘을 합치는 기회가 되길 소원합니다. 이곳에서의 준비가 게으르지 않도록 하시고, 홈스테이, 교통, 학습, 교류, 교우관계 학교학생들의 반응 등이 뜨겁게 되게 하시고, 믿음으로 하나 되는 놀라운 축제의 기간이 되게 하소서.
이 교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영광받아주시고, 양국의 학교구성원들에게 서로 도움이 되는 귀한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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