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 2013
고린도전서 090 /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 / 고전 15:1-8 / 1993.06.02
주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를 위해 살아나셨다는 이 핵심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을 보는 눈과 하나님을 보는 눈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거룩한 것과 경건에 속한 것과 생명에 속하는 것과 은혜와 자비와 용서와 능력이 하나님께로부터만 오며 인간으로부터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인간에게 더 이상 기대를 품고 있지 않아야 되고, 그래서 실망해서는 안됩니다. 세상에 대하여 기대를 하지 말고, 세상에 대해서 그래서 절망하지 마십쇼. 그리고 세상을 믿지 말고, 하나님을 믿어서 하나님께서 그가 하시는 거룩한 뜻을 이루시고야 말며 그의 은혜와 사랑을 절대로 유보하는 적이 없다는 것을 믿고 그 앞에 엎드려 우리 하나님앞에 구해야 하는 것들로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일을 쉬지 않아야 합니다 .세상의 것으로 하나님 앞에서 나아가지 마시고, 하나님을 세상에 끌어 들이지 마십쇼. 여러분의 벼슬자리와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하나님을 끌어 들이지 마십쇼. 여러분이 영적으로 구해야 할 모든 일들을 세상것으로 바꾸지 마십쇼. 이것이 핵심입니다. 신자들을 포함하여 현대인들의 최고의 비극이 무엇입니까? 모두가 자기 욕심에 놀아나는 것입니다. -박목사님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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